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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확진 3일차
목 건조, 따끔
기침, 콧물
미열
두통, 쑤심
다 있었으나 기침이 미친듯이 나왔다.
기침이 끊이지 않아 방에 들어가서 핸드폰을 좀 하다보니
귀신같이 기침이 멈췄다.
핸드폰이 명약인가?
점심약을 먹은 후 항상 졸음이 찾아왔다.
2시쯤 잠이 몰려와 잠시 잠을 자고 일어났다.
확진 이후 입맛이 없다는 사람도 있지만 난 그렇지 않았다. 더 먹을 수 있었지만 왕그릇에 밥$국 뚝딱 말아먹었다. 식사를 따로 해야 히는 번거로움이란. 겪어보지 않은 사람을 모른다.
기분 좋게 몸무게가 80.XX 키로
70키로대로 진입하고싶다
오늘 같이 날씨 좋은날에 집에 있으면 유죄인데..
다음주 주말을 기다려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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