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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잠들기 전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아플까
걱정했다. 그래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고 잤다.
다행이 별 이상이 없었다.
목 건조, 따끔
잔기침, 콧물 살짝
미열
몸 쑤심
오늘 날씨는 정말 창문 열고 드라이브 하고싶은 날씨다.
나에게는 빛 좋은 개살구일 뿐.
오전에 어제 신속항원검사릉 한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.
익일에는 담당 의사가 전화로 상태를 체크한다고 했다.
별 이상없다고 대답함.
점심 먹고 2시쯤 한차례 고비가 왔었지만
잘 참았다. 그냥 누위서 자고싶었지만 아이가
신나게 놀고있어서 졸면서 맞장구 쳐주었다.
밖에 나가지 못해 답답해 할 것 같아서 저번에 만들어 두었던 피자 반죽을 녹여 피자를 만들었다.
손질해놓은 재료도 보관해두어 훨씬 수윌했다.
종이 호일이 없어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뒤
키친타올로 고르게 발라주었다.


짜잔 완성
기름을 발라서 그런지 달라붙지 않고 잘 떨어졌다.
냠푸냠냠 해치워버렸다.
환기를 오래 시키다 보니 몸에 열이 나는 것 같았지만
티스토리 생각이 나는 걸 보니 별 이상 없이 없다.
오늘의 일기 끝
따뜻한 물이나 한 잔 마시고 자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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