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4 2022.03.11(금) 산책 출첵 새벽 4시쯤 일어나 소년심판을 보다가 현타가 왔다. 새벽부터 이게 뭐 하는 것인가.. 돼지가 될까 두려워 또 나갔다 물병에 물을 가져갔는데 주머니에 물이 주우우우욱 다 샜다. 먹지도 못하고 결심했다 물병을 사야겠다고 나으 스탠리 같이해요 산책 출첵 / 언제 / 어디에서든! 2022. 3. 24. 2022.03.09(수) 산책 출첵 이미 지난 글이지만 티스토리를 이제야 시작하게 되어 날짜에 맞게 쓰지 않아 나중에 이 글을 보면 헷갈릴 것 같다. (산책 출첵 2개 더 있는데..) 다같이 산책해보자는 의도로 산책 출첵이라는 글을 쓴다. 최소 일주일에 2번은 1시간30분, 약 6km 정도 집 앞에 있는 산에 가려한다. 작년에는 출근 전 평일에도 갔었으나(물론 매일은 아님), 올해는 아직 새벽 6시는 어둡다. 75~78kg 으로 살고싶어서 작년부터 산책을 시작했다 땀을 많이 흘려서 여름에는 절대 안 걸었었는데.. 작년 건강검진에서 85kg 를 찍고나서 생각했다. 계속 이렇게 살다보면 일찍 질병이 찾아올 것 같았다. 기특해. 78kg 까지 빠졌었으나 현재는 81kg를 유지중이다. 겨울에 춥다는 핑계로 산에 가지 않아서 복구중이다 아침에 핸드.. 2022. 3. 24. Stanley The Shortstack Travel Mug 아침 산책을 할 때 종종 목이 마르다. 지난주에 3번 산책 시 애기 물병을 가져갔었는데 제대로 닫히지 않았는지 주머니에 물이 다 샜다. 그래서 찾아봤다 11마존!!!!!! 물이 새서 산 게 아니라 그냥 사고싶었다. 3/12(토)에 주문해서 3/18(금)에 받았다. (내심 빨리 오길 바랐는데 진짜 빨리옴) 11마존 포장은 어마무시하다. 겉봉투 속에 아무런 것도 없이 덩그러니 스탠리 머그만 보냈다. (저렴하게 사는 건 둘째치고, 배송상태 확인이 우선인 듯) 색상은 해머톤 아이스랑 블랙이 2가지가 있는데 블랙보다는 해머톤 아이스에 더 끌렸다. 사진과 같이 보온 3시간, 보냉 4시간, 얼음 16시간 지속된다고 한다. 용량은 8oz (236.6ml) / 높이는 15cm 정도의 스펙을 가졌다. 물을 .. 2022. 3. 24. 마샬 스탠모어 토글 스위치 교체기 17년 크리스마스 이브 처음으로 직구를 해본 듯 하다 막귀라 음질은 상관없었고 예뻐서 사고싶었다 약 4년쯤 잘 쓰고 있었는데 작년말 쯤 토글 스위치가 떨어졌다. 그래서 캠핑용으로 샀던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2를 애용하고 있다. (사링미SE2는 C type 형태라 있는데도 자꾸 눈에 아른거린다.) 스탠모어에 대한 애정이 식지않아 수리하고 싶었으나. 똥손이라 엄두가 안 났다. 다른 블로그에서 수리비용이 4~5만원이라고 확인했다. 똥손 도저어어언!!! 테두리쪽 큰 나사들만 빼주면 탈거 가능하고, 나사를 다 뺀 후 일자 드라이버로 살짝 들어주니 뚜껑이 열렸다. 내 경우는 다행히도 토글이 부러져서 떨어진 것이 아니었다. 토글은 고정하는 동그란 너트(?)가 헐거워져서 토글이 아래로 떨어진 것이었다.. 2022. 3. 24. 이전 1 ··· 8 9 10 1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