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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새벽 06:20분쯤 장모님과 함께 가현산으로 향했다.
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장모님께서 우산을 챙겨 나오셨다. 일기예보에는 비 표시가 없었는데...
오늘 망인가?
언제 어디서든 산책 출첵 함께해요!


11.08km / 2:56 (30분 정도는 아침 먹음)
목, 금 회사에 출근을 했다. 저번주 월요일(3.28)부터 출근을 하지 않았다.
입사 후 이렇게 길게 쉬었던 적이 있던가? 신혼여행보다 더 오래 쉬었다.
오랜만에 출근을 하니 반갑게 맞이해주셨다. (고맙습니다^^)
격리 해제일인 목, 금 둘 다 산책출첵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눈이 안 떠졌다.
코로나 전과 후의 차이를 나눠보자면 아침에 일어날 때의 변화이다.
- 코로나 전: 아침에 일어나는 거에 대한 부담 없음. 언제는 일어날 수 있음. 알람 절대 안 해놓음.
- 코로나 후: 아침에 눈이 안 떠진다. 과장해서 한 30번은 깨는 것 같음. 잠이 푹 안 옴.




꽃이 예쁘게 펴서 사진 담아봤어요~
사진 보고 힐링하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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